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나탈리아 즈베로브나 / Natalia Zverovna === ||||[[파일:NataliaZverovna-GTAV2.png|width=300]]|| || '''성우''' || Vanessa Lemonides || 마틴의 [[러시아인]] 내연녀로 자기 집에 마이클과 프랭클린으로부터 빤스바람으로 도망치던 카일을 숨겨줬다가 집이 무너져내리는 일을 겪게된다. 이후 카일의 폰을 뺏어 마이클에게 협박을 하고 마틴과 같이 마이클의 집으로 쳐들어가 마이클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.--[[끔살|만약 트레버가 알았다면 이 여자는...]]-- 이후 위즐 뉴스에서 인터뷰 한 번 하는걸로 작중 등장은 끝. 마틴의 내연녀지만 카일 체이비스가 빤스 바람으로 찾아왔는데도 바로 집에 들어 갈 수 있었고, 나탈리아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최소 카일과 구면이고 서로 나쁜 사이는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. 나탈리아가 이후로 더이상 등장하지 않은건 마드라조에게 응징을 당했기 때문이라 추측하는 유저들이 많다. 애초에 나탈리아에게 준 집을 무너뜨린 일로 마이클과 엮였음에도 집 수리가 끝난 후 등장은 커녕 일절 언급조차 되지 않는 것은 약간 부자연스럽다. 마틴과 불륜을 저지르던 내연녀로써 호의호식하는 생활을 하던 나탈리아에게 웬 빤스 바람의 남자놈(카일 차비스)이 멋대로 집안까지 들어와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깊게 엮여 있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으니, 자기 몰래 다른 남자와 양다리(불륜)를 걸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이 내연녀를 마틴 성격상 당연히 그냥 넘어갈리 없기에 나탈리아 역시 카일처럼 멀쩡히 살아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.[* 혹여나 나탈리아가 살아있더라도 마틴과의 관계는 단절될 가능성이 높다. 아내 패트리시아가 트레버랑 친해졌기 때문에 혹여나 불륜이 들통나 패트리시아를 슬프게 하면 트레버가 바로 마틴을 죽이러 올 것이기 때문. 게다가 그 절연의 방식이 자신과 내연관계였다는 걸 입방정으로 불어버릴지 모르는 나탈리아의 입을 영원히 막아버리는 것이 될 가능성도 절대 낮지 않다.] 지미는 카일과 친하게 지내면서 나탈리아의 존재를 알고있었는지 '결혼 상담' 미션 후 마이클과의 통화에서 "그 러시아 아줌마의 집을 그냥 언덕 아래로 끌어내리진 않았지?" 라고 물어본다. 나탈리아의 집은 온라인에서 [[Grand Theft Auto Online/관련 정보/작업/연락책 임무#마틴 마드라조|마틴의 연락책 임무]]의 마지막 도착지로 자주 나온다. 여담으로 성씨는 러시아 식이지만, 실존하는 성씨는 아니다. 러시아어로 야수를 의미하는 단어 "즈베리(зверь, zver')"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. ---- 출연하는 미션들 목록. * [[Grand Theft Auto V/미션 일람/스토리 미션#s-4.1.7|결혼 상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